2025년 4월 24일(목) 15시. 강북노동자복지관

작업중지권, 임금인상 등 집단교섭 요구안 설명 진행!

<aside> 💡 경제상황이 하루하루가 다르다. 집단교섭자리이긴 하지만, 어느 때보다도 현장 교섭에서 충분한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뜬 구름만 잡는 교섭이 될 수 있다. 그런 교섭이 되어선 안된다. 노동조합과 충분히 논의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김태을 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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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부 2차 집단교섭이 4월 24일 강북노동자복지관에서 열렸습니다.

2차 교섭에서는 지부집단교섭 요구안인 작업중지권, 기후위기대응, 금속산업 최저임금, 임금인상 등에 대한 노동조합 설명이 진행되었습니다. 노동조합은 예년과 달리 지부교섭 요구안이 많지 않은 것은 “올해 복잡한 대내외 상황에서 현장의 교섭을 더욱 충실히 하기 위함”임을 강조하고 사측의 솔직하고 진지한 교섭태도를 주문하였습니다.

사측은 노동조합의 요구안을 잘 검토하고, 차기교섭에서 요구안에 대한 질의를 진행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차기교섭은 5월 1일 노동절행사로 인해, 한 주 지난 5월 8일 진행될 예정입니다.

📍참석현황

노동조합 : 김태을 지부장, 안원영 TKE서비스 사무장 (김동환 부지회장) ,이우진 TKE서울지회장, 김민수 TKE천안지회장, 이재현 동부지역지회장, 김성훈 K Car지회장, 남부지역지회(우윤희 세일엠텍 분회장, 최형수 지더블유바이텍 분회장), 최상천 사무국장

사용자 : TKE 김경민 집단교섭 교섭대표 포함 7개 사업장 (KH필룩스, 아이에스엘, 일흥, K Car, 현대웰슨, 이데미쯔) - 성진전자 위임장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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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사 교섭대표 발언

⭕ 김태을 금속노조 서울지부장

2차 중앙교섭을 진행하며, 요구안 설명을 진행했다. 교섭이 원활하게 진행되기 위해서는 중앙교섭 상황이 사측 교섭위원들에게 잘 전달이 되어야 할텐데, 참석인원의 차이가 있는 부분이 우려스럽다. 사용자측 교섭위원분들께서 상황을 고려하여 결정하였겠지만, 사측 내부의 소통이 잘 진행되어서, 교섭에 차질이 없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