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2일(목) 15시. 강북노동자복지관
<aside> 💡 (사측 제시안 미비에 대한)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 코로나 있었고, 전쟁도 있고, 트럼프도 있고, 그런데 그러한 상황과 여건들을 일하는 사람들에게 전가하는 것이다. 잘 나갈때는 이 핑계 저핑계 대고, 어려울 때는 어려워서 못한다고 하고. 열심히 일한 죄 밖에 없는 노동자들에게 전가하는 것이다. (김석진 TKE서비스 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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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부 7차 집단교섭이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지난 교섭에서, 성실한 제시안을 약속했던 사측은 이번 교섭에서 중앙교섭에서 제시한 작업중지권과 기후위기 대응 두가지 안을 동일한 문구로 가지고 왔습니다. 임금안에 대해서는 7차 교섭에서도 쉽지 않다는 말만을 반복하였습니다.
노동조합은 이미 중앙교섭에서 노동조합이 거부한 안을 집단교섭에 그대로 가지고 온 사측의 태도에 강하게 문제제기하였습니다. 또한, 이미 7차 교섭에 이르렀기에, “준비시간이 부족하다”, “현 상황이 어렵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할 뿐 책임성이 없는 태도라고 질타하였습니다.
7월 4일 금속노조는 일괄조정신청을 앞두고 있습니다.
노동조합은 이미 교섭이 시작한지 2개월이 훌쩍 지난 시점임을 강조하며, 현장의 지회교섭과 지부교섭에서 사측이 책임있게 소통할 것을 주문하였습니다.
차기 교섭은 6월 19일 진행될 예정입니다.
노동조합 : 김태을 지부장, 구자균 부지부장, 김석진 TKE서비스지회장, 안원영 TKE서비스 사무장, 김동환 TKE서비스 부지부장, 이우진 TKE서울지회장, 김민수 TKE천안지회장, 김성훈 K Car지회장, 서호진 경기북부지역지회장, 정구연 경기북부지역지회 부지회장(이데미쯔), 여정용 경기북부지역지회 사무장(아이에스엘), 서다윗 남부지역지회장, 최형수 남부지역지회 지더블유바이텍 분회장, 우윤희 남부지역지회 세일엠텍 분회장, 최상천 사무국장 사용자 : 김경민 교섭대표(TKE), 아이에스엘, 이데미쯔, 케이카, 일흥, 지더블유바이텍, 경인냉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