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일 : 2026년 6월 9일(화)
🖌️ 발행처 : 전국금속노동조합 서울지부
🖌️ 발행인 : 김태을 서울지부장
조합의 중앙교섭과 지부집단교섭이 6차, 7차를 넘어가고 있지만 사용자측은 우리 요구안에 대해 검토 가능한 제시안을 제출하지 않고 있습니다. 6월 10일(수) 조합은 1만간부 결의대회를 통해 모든 노동자의 고용보장과 초기업,원청교섭 쟁취를 쟁점화 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투쟁에 돌입합니다.
국민들 실생활의 애로사항이나 고통받고 있는 계층의 어려움이 드러나고 풀어지는 지방선거는 역시나 아니었습니다. 정치가 가진자들의 기득권 유지를 위한 도구에서 머물지 않도록 민주노조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합니다. 조합원, 간부들간에 활발한 토론이 이뤄지도록 사업내용을 고민하겠습니다.

지방선거가 끝난지 일주일이 다 되고 있습니다만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불러온 참정권 침해에 대해 분노와 비판이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질 않고 있습니다.
우리 지부는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 산업단지와 영세사업장 밀집지역의 노동조건 개선과 노동자들의 참정권 보장에 대한 목소리를 냈고, 고양, 성동 등 진보정당 후보들 출마지역을 중심으로 선거운동을 지원 했습니다.

교대제, 5인미만 사업장, 장시간노동, 특고 플랫폼 노동자들에게 투표시간 조차 보장되지 않는 현실을 비판하며 선거일 유급휴무 법제화와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 적용하는 등 참정권 보장을 위한 법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민주노총 기자회견에서 김세종 동부지역지회 부지회장(필주얼리)이 5인미만 사업장 참정권 보장에 대한 발언을 했다.

성동지역 노동·시민단체, 지방선거 앞두고 ‘노동의제 정책협약’ 촉구 (클릭! 성동저널 기사 보기)

동부지역지회가 있는 서울 성동구에 진보당 강병찬후보가 구의원에 당선 됐습니다^^
지부는 광주에서 개최된 5.18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에 참가하면서 광주조합원 모임과 역사기행을 진행 했습니다. 5.18 묘역 추모관과 전일빌딩 등을 돌아본 역사기행은 이재유기념사업회에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