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일 : 2026년 7월 16일(목)
🖌️ 발행처 : 전국금속노동조합 서울지부
🖌️ 발행인 : 김태을 지부장
서울지부는 7.15 민주노총 금속노조 총파업을 맞이하여 특히 가전제품 등 서비스 노동자들의 안전대책을 촉구하며 서울고용노동청앞에서 결의대회를 개최했습니다. 기본적인 안전기준조차 마련되지 않은 서비스 노동자들의 노동안전실태에 대해 삼성전자서비스서울지회, 엘지케어솔루션지회, 한성자동차서비스지회, 하이엠솔루텍지회 동지들의 발언이 이어졌습니다. 지부 파업대오는 결의대회후 민주노총 본대회 장소인 광화문 동화면세점까지 행진을 진행하면서 서울시민들에게 원청교섭 필요성과 서비스 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안전실태를 알렸습니다.



총파업 조직을 위해 노조의 황영선 수석부위원장, 고은하 부위원장과 함께 서울지부 운영위원회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여름 성수기 서비스 수요가 몰리는 시기에 서비스 기사들을 쥐어짜서 탄력근로, 연장근로로 떼우는 것도 모자라 갑작스런 연장근무를 대비해 만들어놓은 고정연장수당을 일방적으로 삭감하거나 온라인 판매가를 LG베스트샵보다 싸게 해서 판매노동자들을 힘들게 하는 것, 성과평가, 상대평가로 노동자를 줄세우고 기본급 인상마저 차별하는 것, 고객과 대면하는 제일 앞에 특수고용노동자를 세우고 점검 서비스, 영업 판매 등 온갖 일은 다 시키면서 임금은 정규직의 반토막인 거짓말 같은 현실… LG의 민낯을 알리고 우리 조합원들의 단결된 힘으로 현장을 바꾸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집회였습니다. 투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