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9일(목) 15시. 용산역 회의실 소식
<aside> 💡 본업도 중요하지만, 노동조합에게, 조합원에게 단체교섭은 1년중 가장 중요한 것이다. 거리가 멀다고, 상황이 그렇다고, 천안에서 열리면 참석을 못하겠다는 것 이해할 수 없다. 교섭을 그렇게 하시면 안된다. 항상 시작할 때는 빠짐없는 참석과 성실한 준비를 이야기하지만, 막상 교섭이 진행되면 무책임하다. (김석진 TKE서비스 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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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부 8차 집단교섭이 용산역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8차 집단교섭은 본래 천안 TKE공장에서 진행하고자 했지만, 사측이 2개 사업장만 참석이 가능하다고 하여 용산역으로 옮겨 진행되었습니다. 노동조합의 양해로 용산역으로 옮겨 진행된 교섭에서도 사측이 6개 사업장만 참여하면서, 지부교섭단은 사측의 교섭태도가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하였습니다.
8차 교섭에서 사측은 작업중지권에 대해 일부 조항에서 중앙교섭보다 약간 진전된 안을 제시하였습니다.
그러나 지부교섭단은 임금안이 여전히 제시되고 있지 않은 점, 작업중지권의 발동 주체 및 작업중지를 이유로 한 불이익 금지조항에서 노동조합을 제외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더욱 전향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7월 4일 금속노조 일괄조정을 앞두고, 다른 지부들은 속속 교섭결렬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울지부는 여전히 사측의 제시안이 부족한 점을 지적하며, 6월 26일 한번 더 교섭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노동조합 : 김태을 지부장, 김석진 TKE서비스지회장, 안원영 TKE서비스 사무장, 김동환 TKE서비스 부지부장, 이우진 TKE서울지회장, 김민수 TKE천안지회장, 김성훈 K Car지회장, 서호진 경기북부지역지회장, 정구연 경기북부지역지회 부지회장(이데미쯔), 서다윗 남부지역지회장, 우윤희 남부지역지회 세일엠텍 분회장, 윤재상 동부지역지회 현대웰슨 분회장, 최상천 사무국장 사용자 : 김경민 교섭대표(TKE), 경인냉열, 현대웰슨, 케이카, 이데미쯔, KH필룩스
